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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르른 숲속나무한테로 가자
내 마음이 쉬는 안식처
내 모든 것 다봐주는 나무한테로
내 몸이 마구마구 달려간다.
산속의 이팝나무
산속의 다람쥐도
나를 반기며
어서 오라고 손짓한다.
산 내음새 맡으러 간단다
시원한 솔바람에
머리카락 휘날리며
산봉우리 온 힘을 다하여달려간다.
힘든 일생각하며
산위로 한발짝 한발짝 기어올라간다.
인생도 한걸음 한걸음
종점을 향해서 가는데...
저 푸르른 숲속나무한테로 가자
내 마음이 쉬는 안식처
내 모든 것 다봐주는 나무한테로
내 몸이 마구마구 달려간다.
산속의 이팝나무
산속의 다람쥐도
나를 반기며
어서 오라고 손짓한다.
산 내음새 맡으러 간단다
시원한 솔바람에
머리카락 휘날리며
산봉우리 온 힘을 다하여달려간다.
힘든 일생각하며
산위로 한발짝 한발짝 기어올라간다.
인생도 한걸음 한걸음
종점을 향해서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