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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장백폭포 투어 2탄 여행기백두산여행기 2026. 7. 11. 15:52





7월 4일 아침에 이도백하로 이동해서 북파산문으로 이동 차량을 타고 천문봉까지 올라가는 코스다. 무조건 차를 타고 올라가기땜 에 그리 걱정은 하지 않는다 근데 비가 올 확률이 90프로라 그나마 북파가 인기가 좋아서 관광객이 엄청나게많이 몰려든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일행은 아침에 일찍 6시 40분부터 출발한다고 했다. 오늘밤에 창춘으로 고속열차를 타고 이동하니 캐리어를 끌고 차에 타야 한다. 미리 짐을 다 싸서 호텔로비에 6시 40분까지 갖다놓으라고해서 6시 10분쯤 갖다놓았다. 근데 우리보다 먼저 갖다놓은 사람이 많고 조식을 먹을라고 미리 줄을 섰고 이미 먹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어제 아침 밥먹는데 전쟁이라고 다른 백두산투어팀들이 많으니 모두 겹쳐서 줄을 서니 마냥 20분을 기다려야했는데 오늘은 우리가 어제와 똑같이 왓는데 식당줄이 별로 없었다.오늘 식당문을 5시 30분에 열었다고 한다. 밥을 먹은 둥 마는 둥하고 나와서 호텔로비로 가서 가이드를 만나서 캐리어짐을 버스에 실었다. 1시간 20분이면 북파산문에 도착한다고 한다. 여권과 북파큐알코드를 받고 북파산문줄에 끼어서 줄서서 갔다. 큐알코드를 찍고 나와서 셔틀버스를 타고 내려서 또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마지막 셔틀버스는 10명만 타는 것이어서 우리일행이 갈라졌다.지그재그 하늘길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데 좁은 길을 기사님이 운전도 잘 햇다. 위를 보면 장난감 차가 지나가는 것처럼 하늘위에서 계속 높이 올라가는 것이 보였다. 너무 높아서 나무들은 하나도 안보이고 조그만 식물들 이끼종류등등 머얼리 산 계곡에 얼음이 얼은 것이 하얗게 보였다. 하여튼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기상이 악화돼서 안개가 자욱히 끼고 먹구름이 밀려오더니 비가 쏟아졌다. 셔틀버스는 창문이 닫혀서 비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천지보기는 틀렸나 보다. 가방에 비옷이 있으니 내리면 비옷을 입을려고 했다. 드디어 넓고 넓은 초원 근데 식물이 자랄 수 없는 삭막한 곳 차가 멈추었다. 비바람이 세게 불면서 비옷을 입는데 옷이 흩날려서 힘들었다. 누구나 파랑 빨강 노랑 비옷을 입으니 얼굴을 분간활 수가 없다. 우리 일행이 안보여서 앞으로 뛰어가니 보여서 안도의 숨을 쉬고앞으로 걸어갓다. 먼저 온 우리 일행과 가이드가 있었다.아직 오지 않은 일행을 기다려야한다고 멈춰서 인원파악을 했다. 거기 세워놓고 억세고 세천 비를 맞으며 앞이 분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말 대혼란이었다. 가이드가 앞으로 가자고 해서 걸어가다가 휴게소근처에서 멈추었는데 일행 몇몇이 안보인다고 기다려야한다고 우리 세워놓고 비를 맞게 햇다. 얼마나 큰 비인가 주룩주룩 쏟아지고 앞이 하나도 안보이고 정말 6.25 전쟁은 저리 가라 한다. 이렇게 안보이는데 북파 천지가 보이것나? 비를 피해야하는데 그래서 휴게소문쪽으로 가서 우리 일행과 가까이 거기서 잠간 쉬라고 했다. 비가 억세게 내리니 사람들이 모두 그쪽으로 가니 틈이 없엇다. 그래도 틈을 비집고 올라가서 기다리는데 관광팀 대부대가 우리를 막 밀면서 들어오고 또 나가는 부대가 우리를 틈으로 밀어서 깔려죽을 뻔했다. 들어오고 나가는 문이 하나여서 사람도 많은데 이런 난리는 처음 본다. 거기로 들어가서 비가 그치기만 기다리지만 비는 그치지 않고 한참을 거기에 서 있다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비가 조금 그쳤다 해서 밖으로 나가봤다.근데 앞이 뿌옇게 안개와 수증기가 끼어 몇발자국밖에 보이지 않아 정말 으시시시하고 무서웟다. 북파 천지길이 어딘지도 모르고 화장실 가자고 해서 사람들 가는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푯말을 겨우 찾아서 화장실로 이동 화장실엔 사람들이 비옷을 입거나 비를 피하는 사람들로 꽉 차있었다.우린 정상엔 화장실이 없다고 해서 아예 화장실 갈 생각을 안했는데 근데 화장실이 있는 거야? 긴장해서 소변도 잘 나오니 화장실을 꼭 들어야 한다. 완전히 비옷입고 비 쫄졸히 맞는 체험은 지금까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렇게 억세게 비가 오는데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다니 사진이고 뭐고 북파천지는 아예 포기 이젠 셔틀버스를 타고 내려가야 한다. 으시시한 좁은 길을 셔틀버스가 내려오는데 정말 긴장이 됐다.내려오니 하늘은 화창하고 천지날씨와 딴판이다.




장백폭포 긴장이 풀리니 이젠 몸도 정상 버스를 타고 장백폭포로 이동 비가 그치니 비옷은 다 벗어버리고 노천 온천지대인 장백폭포 입구로 들어가니 사람들로 꽉 차 우리 일행을 놓치지 않을려고 앞을 잘 보며 걸어갔다. 제각각 다른 깃발을 들고 여행사 가이드들이 앞장 서서 중국 사람들도 많고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이다. 가이드가 장백폭포 정상까지 올라가서 폭포를 보고 내려오면 노천온천에서 찐 계란 2개를 준다고 했다. 거대한 바위가 하늘위에 늠름하게 서있고 정상은 아직은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 행열을 따라 올라가니 폭포줄기가 보이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장백폭포 물줄기가 내려오고 있었다. 천지의 물이 흘러서 30여미터 절벽애서 떨어지는데 정말 멋졌다. 사진을 찍고 장백폭포의 위상을 마음속에 새기면서 천천히 내려왔다.의자에 앉아서 과일을 먹으면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서 깜작 놀래서 바로 근방에 있는 지붕이 있는 계단으로 갔다. 계단을 거의 내려 왔을때 비옷을 꺼내입고 밖으로 나와서 걸어가니 비를 피할 수 있었다. 우산이 가방에ㅡ 있어서 우산을 꺼내 썼더니 비맞을 일은 없다. 다행히 우산을 차속에 놔두지 않고 가방에 넣어갖고 와서 써먹으니미리 예견을 잘 했구나! 가방이 무거우니 차속에 놓고 가자고 하다가 그냥 가져온 것이다. 이야기를 하며 내려오니 금방 약속장소까지 도착. 가이드를 만나서 온천 계란 2개를 받고 까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배가 불러서 1개만 먹고 1개는 가방에 넣었다. 아직도 비가 내려서 우산을 쓰고 차를 타는 곳으로 내려왔다. 천지를 못봐서 기분이 저기압이지만 장백폭포가 우리 기분을 풀어주었다. 오늘로 백두산 천지투어는 끝나고 이도백하로 이동. 쇼핑하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하니 지쳐버리고 우릴 설득하는 쇼핑직원들 정말 끈질기게 붙어서 열변을 토하는데 한국사람이 봉이 된 것 같다. 난 하도 여행을 많이 다니고 노쇼핑 노옵션 상품만 골라서 여행을 다녀서 오늘처럼 이렇게 심한 쇼핑은 처음 봤다. 석식 후 장백산 열차역으로 이동 고속열차를 타고 장춘역으로 간다. 7시에 열차가 출발해서 1시간 53분정도 걸려서 장춘역에 도착한다. 드디어 중국 열차를 탓는데 캐리어까지 끌고 내 좌석앞에 놓으니 발을 제대로 뻗을 수가 없었다. 캐리어가 무거우니 위 선반에 올릴 수가 없다. 밖 경치를 보며 열차에서 생각에 잠겨 갔다. 그렇게 빠른 고속열차는 아니었다. 9시쯤 창춘역에 도착해서 짐을 끌고 밖으로 나오는데 미로여서 헤매었다. 문제점이 하나 역에서 나갈 때는 가이드가 일괄 여권을 기계에 찍는데 그게 안통했다. 다시 여권을 개인별로 나눠주어서 개인별로 각각 여권을 기계에 찍어야 하는데 잘 찍히지 않아서 그 직원보고 찍으라고 여권을 주었다 .여긴는 기차를 타고 나오는데 원전히 공항 수속을 밟는다. 우리 버스가 와서 캐리어를 싣고 호텔로 이동해서 오는데 갑자기 천둥이 우릉 쾅쾅 그런 빗줄기가 굵고 큰 비는 처음 봤다. 폭우가 쏟아져 도로는 물이 많이 괴었고 다리위에서 폭포수처럼 물이 땅으로 쏟아졌다. 장춘이 그 당시 폭우가 쏟아져 홍수주의보 났다고 가이드가 말했다. 무사히 호텔로 도착해서 17층 룸으로 이동 이렇게 높은 층은 처음이다. 호텔은 이도백하보다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다. 다음날 조식은 근데 먹을 것이 없어서 대충 먹고 이도백하보다 입에 맞는게 없다. 여긴 완전히 도시 길림성의 수도라고 한다 .인구는 800만 정말 큰 도시다. 높은 빌딩 아파트도 많고 저녁 늦게 10사 넘어서도착해서 장춘시내를 돌아다니지 못했다. 바로 아침 8시 30분쯤 공항으로 출발. 공항에서 출국수속하는데 수속밟는 직원이 자리에 없어서 우린 한참을 줄을 선 채로 기다렸다. 10시즘 그때사 직원이 나타나서 짐붙이고 체트 인하는 수속을 시작했다. 여긴 한국사람만 출국수속을 밟아서 한가햇다. 엑스레이 수속 절차를 밟고 심사를 밟고 나서 탑승게이트로 가봤다.면쇄점은 몇개박에 없었다. 면쇄점에서 대추호두과자2와 말린불루베리과자 1개와 생수1를 샀다. 사람이 별로 없는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발뻗으면서 초코파이를 먹엇다. 어쩐지 배가 고파서 집에서 가져온 초코파이가 왜 그렇게 맛있는지... 이번 백두산 여행은 날씨가 좋아서 천지를 봤고 백두산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됐다. 즐겁게 아프지 않고 힐링하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관광햇다는 것이 길이 추억에 남을 것이다. 제일 큰 추억은 비옷을 입고 폭우를 맞으며 앞이 하나도 안보이는 칠흑같은 안개길을 걸어보았다는 것 수많은 인파속에 짓눌러 비를 피하기위해 휴게소에서 비만 그치기를 기다렷다는 것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비행기타는 시간이 2시간밖에 안걸려서 힘이 덜 들었지만 집에까지 오는데 버스로 장거리를 4시간이나 탔으니 온 몸이 노곤노곤 피곤했다. 그래도 백두산에 올라갔다는 것만으로도 내겐 좋은 찬스로 내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만들었다. 백두산 천지여 ! 잘 있거라 외로이 혼자서 하늘위에서 땅을 바라보며 살아온 세월들 무궁무진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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